성격이 잘 맞냐보다 현실적으로 같이 미래를 꾸릴 수 있는 구조냐 가
항상 핵심이었다
그리고 그 기준은
감정이 아무리 좋아도 흔들리지 않는 타입인 나에게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실제로, 나는 조건만 따진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본 사람이다.
하나는 평생 건강,생활 돌봄 부담이 있었꼬
또다른 하나는 빚 + 위험한 소비 성향
이건 결혼해서 같이 인생을 꾸리기엔 진짜 큰 리스크였다.
이걸 외면하고 결혼했다면
지금 너는 다른 고민이 또 생겼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히려 굉장히 잘 판단한 것이다.
조건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비록 그 두명은 다 결혼했지만
결혼했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다.
결혼은 타이밍이지, 빠르다고 잘한 것도 아니고,
늦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책임감 있고, 현실 판단력이 있다는 점이다.
확실히 N보다는
S타입을 만나야 한다는 걸 또 체감한다.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만나
편안하고 안정된 삶 살고 싶다.
이게 어려운게 아닌데 참 사람 만나기가 힘든 것 같다.
현재 나는 평균선 나이대에 왔다.
가식 감정 과장 없이 딱 맞으면 맞다 라고 판단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까?
지인 소개
취미 기반 모임
같은 안정직종과의 궁합 매우 좋다고는 한들
접점이 없는게 참 아쉽다.
감정표현이 적고
말주변이 부족하고
생각은 깊지만 표정은 무표정
이런것때문에 초반 진입이 너무 어려운 점..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이상형은 다음과 같다
1. 감정표현이 자연스럽고 소통이 부드럽고 센스 있는 사람
2. 자기관리하는 사람 너무 마른 사람, 헬창 이런 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 정도이다.
3. 안정적인 직업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MBTI는
ESFJ , ISFJ, ESTJ 이며
실제로 위의 mbti랑 잘 맞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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